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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바쁘니? 돌아가서는 전화도 없고 통 연락이 없네. 새 학기가 시작되었는지 궁금하구나. 여름 방학이 다 끝나가는 요즘. 아쉽다.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장 좀 달라는 사람이네 ^^ 오빠도 너무 보고 싶어요!
"심상우 선배님" 첫방문 인사드립니다. 저는 최상국입니다^^ 이번캠프 끝나는날 피곤에 정신줄을 놓아버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 버렸네... 이따금 놀러올께요 상우사마 근데 상우사마는 싸이는 안하남???
하하 형 잘 들어가셨나요? 그래도 마지막날에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종종 연락해요~ ㅋㅋㅋ 참 제 싸이는 cyworld.com/borishim 입니다요 ^^
오홋~ 우심아 언제 한국 들어와?
Suck! 7/12 도착이야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합니다. 너의 스무 여덟번 째 생일을 축하 또 축하한다. 멀리 있어 맛있는 미역국도 못먹이게 되어 안타깝지만 큰 꿈을 위해 매진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 엄마는 가슴 저 편이 아려오는 듯, 벅찬 듯하다. 생일날 맞춰 전화한다는 것이 또 깜박하여 네 목소리도 못들었다. 항상 괜찮고 잘 있는 너지만 오늘만은 우리 상우를 꼭 안아주고 싶은 날이다. 장한 우리 아들. 여태 잘해 온 것처럼 늘 건강하고 학문 성취를 위해 매진하며 사람들 사이에서도 꽃이 되고 잎이 되는 그런 멋진 대한의 남아가 되기를 간절히 두 손 모은다. 사랑한다. 내 아들! 심상우!
엄마~ 답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도 사랑해요!
에궁.. 그렇구나.. 쩝.. 안타깝네... 전화번호 안바꼈지? 여름에 한국 갈 테니깐 그때 보자~
바쁜가보네. 포근한 봄날 오후. 너무 졸린다. ^^;;
졸리긴 한데 여긴 아직 추워 흐흐흐 졸업전선을 잘 사수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