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기말고사가 남긴 했지만, 어쩌면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별히 하는 일은 없지만, 재충전의 시간이라 믿는다.
어제는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11시도 되기 전에.
너무 일찍 잠들어서 그런지 새벽 4시에 일어나버렸지만...
빨래도 하고, 이것저것 읽기도 하고
똑같은 4시지만, 잠들지 않고 맞이하는 4시와, 푹 잠든 후에 맞이하는 4시는
다르게 다가왔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한 듯 하다.
왠지 설레는 하루다.
Although I already know nothing special would happen today,
Every single day, on which I live, meet friends, and feel this very moment
is a miracle in itself.
창문으로 슬쩍 들어와 오른팔에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좋다. 오랜만의 맑은 하늘이 좋다.
창문을 열어 본다. 아침의 찬 공기가 슬쩍 온몸을 휘감는다.
새침한 얼굴이지만 뒤에 감춘 배려가 느껴지는
어느새 씨익 웃고 있는 내가 재미있다.
Pauli matrice와 Quaternion이 동등하단 걸 깨닫는 거랑
매일 지겹던 아침이 오늘따라 행복하게 느껴지는 거랑
사실은 비슷한 게 아닐까?
기말고사가 남긴 했지만, 어쩌면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별히 하는 일은 없지만, 재충전의 시간이라 믿는다.
어제는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11시도 되기 전에.
너무 일찍 잠들어서 그런지 새벽 4시에 일어나버렸지만...
빨래도 하고, 이것저것 읽기도 하고
똑같은 4시지만, 잠들지 않고 맞이하는 4시와, 푹 잠든 후에 맞이하는 4시는
다르게 다가왔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한 듯 하다.
왠지 설레는 하루다.
Although I already know nothing special would happen today,
Every single day, on which I live, meet friends, and feel this very moment
is a miracle in itself.
창문으로 슬쩍 들어와 오른팔에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좋다. 오랜만의 맑은 하늘이 좋다.
창문을 열어 본다. 아침의 찬 공기가 슬쩍 온몸을 휘감는다.
새침한 얼굴이지만 뒤에 감춘 배려가 느껴지는
어느새 씨익 웃고 있는 내가 재미있다.
Pauli matrice와 Quaternion이 동등하단 걸 깨닫는 거랑
매일 지겹던 아침이 오늘따라 행복하게 느껴지는 거랑
사실은 비슷한 게 아닐까?
TAG 깨달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