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Ph.D. 과정을 미국에서 밟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아직은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간의 준비과정에서 느낀 점들, 그리고 혹시나 나랑 비슷한 길을 밟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글을 남겨 볼까 한다. 나중에 이 글을 봐도 부끄럽지 않도록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할 텐데 :-)

유학이라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어떤 이유가 있던 간에, 이제까지 자기가 살아오던 나라와 자신의 생각을 지배하는 언어권을 벗어나서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선택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가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물론 Ph.D. 과정을 밟으려는 이유부터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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